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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 후기 - 이것이 영체의 기적이구나 ~! 어제에 이어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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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영체 체험 후기


이것이 영체의 기적이구나 ~! 어제에 이어

눈빛이 맑은 주현씨 2020-07-02 00:00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신기한 경험이라...

어제 퇴근길 꼭 엄마에게 전화해서 사랑받고싶다 버림받을까봐 두렵다 라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정말 영체께서 그럴 기회를 주셨어요 엄마께서 오후 5시경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엄마 " 뭐좀 보내께 주소좀 주라 "

나    "응 그리고 엄마 아침에 언니가 차도 주고 주말에 내려와서 이것저것 해주고 갔다했을때

        엄마의 사랑을 언니한테 뺏길까봐 무서웠고 두려웠고 나 버림받을까봐 두려웠다.

        엄마가 나 사랑안할까봐 엄청 무섭더라"

        (이말을 하는데 자운선가에서 느꼈던 두려움이 그대로 저에게 느껴지며 손이 덜덜덜

         심장은 벌렁벌렁벌렁 속으로 계속 버림받을까봐 미움받을까봐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저를 제발 치유해 주소서 저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제발 치유해주소서만 계속 되네였습니다. )

엄마 "너는 아가들 둘중에 누구한테 더 사랑이 가더나?"

나    "아니 둘다 똑같이 사랑하지"

엄마 "그래 엄마도 똑같지 내가 왜 너를 미워하고 버리고 "

나    "그렇지 난 언니처럼 돈도 못주고 차도 못주고 자주 내려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더 무섭다."

엄마 "니가 효도하는기다 니가 효녀다. 넌 언니랑 오빠보다 엄마가 하나도 신경안쓴다 아이가

        신랑한테 사랑받고 애들 밝게 지할일 잘하면서 보면 편안하니 좋은데 그게 효도지

        돈이다 효도가 니가 제일 효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너무나도 사랑받는 느낌이였고 아~ 나의 관념들이 나를 수치주고 버리고

비참하게 만들고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참회를 하며

엄마에게 이때까지 한번도 때를 부리지도 엄마 미워 라고 말을 못해봣는데

어제 처음으로 엄마한테 이때까지 언니집만 먼저갔으니 이번은 우리집에 먼저와도....

웅~ 우리집 제일 먼저 와도 라며 때도 부리고

안온다고 그리 못한다고 고집부리는 엄마에게 엄마 미워 엄마 미워할꺼야 라고 미워도 해봤어요

엄마의 반응은 미워해도 할수없다. 난 혼자 거가서 너희집 찾아가지도 못하고 고아되기 싫다.

그래서 오실땐 주말에 오시는걸로 하고 우리집에 먼저 오신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처음으로 통화하는 동안 엄마와 저와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나의 속마음을 인정하고 순수하게 말씀드리니 예전에 혼나고 욕먹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웠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고 사랑으로 바주시더라구요 .  

모든 현상들이 아~ 내가 마음을 버리고 잘못 써서 그런일들이 나한테 경험 정보로 쌓였었구나 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나도 크신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체여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의 이치를 알려주신 혜라엄마, 마스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