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Non-static method Site::checkInfoFile()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Menu.php on line 2013

Deprecated: Non-static method WebApp::tag2char()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Page.php on line 145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 불리불안이 나았어요 | 영체마을

영체마을

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일반 불리불안이 나았어요

새싹이 2019-03-03 00:00

저는 이제 14살 되는 김리한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정규수행을 참가하게된 이유는 엄마와 같이 혜라 티비를 보고 엄마가 먼저 참가하게 되어 저도 엄마가 바뀌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혜라님 광팬이었기 때문에ㅎㅎ 일단 수행을 참가했을때 제가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엄마와 떨어져서 잠을자야 된다는것 이었습니다. 엄마와 떨어져 잔다는 것은 저에게 큰 공포였거든요.저는 지금 말한것처럼 또래와 다르게 엄마와 떨어져있는것을 무서워 하는 불리불안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운선가를 만나기 전에만해도 엄마옆에서만 잠을 잘 수있고 엄마와 떨어져 지낸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 었지만 수행을 하고 나서는 달라졌습니다.
물론 첫번째 참가였지만 엄마와 떨어져서 잠도자고
생활하고 점점 불리불안이 나았습니다.
또한 엄마 없이도 생활할수 있었던 것은 마스터님들과 혜라님의 조건없은 무조건적인 사랑 덕분이었던것 같습니다.
혜라님은 저를불러서 같이 대화도 해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주시고ㅎㅎ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혜라님은 너무 위에있는 존재만 같았지만 혜라님에 대한 저의 인식은 바뀌었습니다. 좀더 친근한 존재로 말이죠ㅎㅎ 처음 수행에 가시는 분들은 혜라님께 다가가기 어렵겠지만 꼭한번 다가가 보세요ㅎㅎ혜라님 눈만 봐도 치유가 되는 느낌이에요ㅎ 그리고 혜라님 실물이 훠어어어얼씨인 예쁘시니까 고민 하지 마시고 1번만 꼭 다녀오세요ㅎ
그리고 저처럼 어린아이가 하기는 조금 힘들수 있지만 의지가 있다면 가능해요 충!분!히!
지금까지 수행후기였구여ㅎ 혜라님❤❤❤ 서산 세미나에서 뵈요ㅠ 보구십허요ㅠ허허헝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