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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 307기 정규수행프로그램 참가로 정말 행복해졌어요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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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일반 307기 정규수행프로그램 참가로 정말 행복해졌어요

떡볶이 2019-02-17 00:00

나는 55세이고 1남1녀를 둔 엄마랍니다
언제부턴가 가슴이 답답한게 울고 싶은데 눈물이 말라버린걸 알았어요
펑펑 울고싶었어요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고 외롭고 짜증도 나더라고요
그런상태의 내가 307기 정규수행프로그램에 참여한 둘쨋날 한나님과 상담하면서 초등학교2학년때 돌아가신 엄마를 가슴에 묻고사는 나를 알게되었어요
한나님이 많이 울라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그러고나서부터 눈물을 흘리게 되었고 셋쨋날부터는 정말 목이 쉴 정도로 엄마를 외치면서 펑펑 울었어요
지금은 엄마란 단어만 불러도 눈물이 흘러요
그리고 가슴이 후련해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2017년 7월부터 위무력증으로 소화가 안되기 시작해서 평상시 체중보다 10kg이나 빠진 나는 소화기능도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서 끼니때마다 밥을 반주걱도 겨우 먹던 내가 셋쨋날부터는 한주걱을 아주 맛있게 먹게 되었어요
그리고 혜라님특강시간에 혜라님을 본 순간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혜라님과 상담을 신청했고 혜라님과 상담하면서 또 얼마나 울었는지~
자운선가를 만들어주신 자운님, 사랑해주시는 혜라님, 나를 울게 해주신 한나님, 그리고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마스터님들과 도움님들 모두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심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엄마노릇도 부인노릇도 더욱 잘할수 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도 자신이 있습니다
혜라님이 인간은 사랑하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라는 말씀을 듣고 자운선가에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