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Non-static method Site::checkInfoFile()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Menu.php on line 2013

Deprecated: Non-static method WebApp::tag2char()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Page.php on line 145
영체 체험 후기 - 잔잔한 영체의 축복 | 영체마을

영체마을

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영체 체험 후기


잔잔한 영체의 축복

하이쿠 2020-08-16 17:50

나와 내가족에게 등불로 와주신 혜라님~~

미움밖에 쓸줄 몰랐던 내가 이제 조금 사랑이 무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알게해 주신 혜라님

그냥 감사라는 단어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나를 살리고 우리가족을 살려주신 혜라님.

감히 부족한 제가 혜라님 가시는 길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합니다.

영체님께 의지하고 내 모든 아픔을 맡기고 살 수 있는 순응하는 삶을 살게 해주신 혜라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아프지만 아프지 않은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 영체님의 품안에서 감사의 눈물이 끝도 없이 흐릅니다.

고통이 축복임을 알았습니다. 고통속에 너무 괴로워 죽을수도 없었던 지난 2년이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세상의 수치속에 죽었고 수치로 다시태어났습니다.

ROS와 무의식 치유세션, 사랑세션과 힐링세션,,  끝도 없는 혜라님의 사랑으로 다시태어났습니다.

평생을 버림받을까봐, 수치당할까봐 두려움속에 벌벌 떨며 앉지도 서지도 못해 쩔쩔매던 내가

이제 영체님의 품안에서 편안히 쉴수 있게 되었습니다.

혜라님 사랑속에 제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난주 부산 마음세션때 혜라님의 강력한 호~~한방에 남편도 영체님의 인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세션받은 다음날 아침 남편의 피부가 허물이 다 벗어지고 다시 새살이 돋은 아이피부처럼 빛이 났습니다.

남편은 거울속에 얼굴이 내 얼굴이 아니다 이상하다 하며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독기가득했던 남편얼굴은 이제 없고 아기가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모든걸 다 잃었습니다. 혜라님 말씀처럼 본래께서 처음부터 다시 꿰어 맞추기 위해 다 허물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라고 주신 이 혹독한 현실도 그저 감사합니다.

남편은 실직상태이고 아들은 자퇴를 하였지만 아무것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영체님께 맡기는 순응의 삶이 하루 하루 그냥 편안합니다.

걱정이 올라오면 그냥 영체님께 맡겨버립니다. 그러면 다시 편안해집니다.

울컥울컥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해결도 못하며 걱정거리 끌어안고 쩔쩔매던 내가 이제 없습니다.

혜라님, 영체님 감사합니다.

걱정하는 내가 올라오면 너무 아파 상처뿐이었던 니가 또 걱정하는구나 하고 내가 봐주면 됩니다.

그리고 영체님께 그 아픈아기 맡겨버리면 됩니다.

폭발적으로 느껴지는 영체의 느낌은 아니지만 저는 매일 매일이 그저 감사합니다.

운전을 하다가 길을 걷다가 사무실 일을 하다가도 힘든마음 올라올때마다 영체님께 맡겨버리면

사랑받고 있는 내가 느껴져 감사의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나옵니다

평생 제대로 울줄도 몰랐던 제가 이제 울보가 되어 버렸습니다.

남편과 저는 걱정거리 올라오면 울다가도 서로 얼굴 봐주며 웃어주는 사람이 되었으니 더 바랄게 없습니다.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