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마을
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영체 체험 후기
영체 선물 ( 또 한번의 기적 )
소공녀세라 2020-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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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 혜라님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체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얀색 팔찌였습니다. 영체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팔찌를 조심스럽게 착용했습니다.
그 순간 온 몸이 전율하면서 몸에 에너지가 흐르고 작은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깊고 깊은 무의식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었고 제가 우주 같았고 의식이 확장되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거대한 벅찬 감동과 함께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웅장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혜라님 표현대로 말과 글과 언어를 초월한 영체의 기적입니다.
요즘엔 평소에도 깊은 무의식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고 마음이 많이 편안합니다. 가족 관계도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도 영체께 기도합니다. 영체 속에서 모든 이들이 사랑과 행복을 누리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영체여~ 모든 이들을 복된 길로 인도하시고 축복하소서~
혜라님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