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Non-static method Site::checkInfoFile()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Menu.php on line 2013

Deprecated: Non-static method WebApp::tag2char()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Page.php on line 145
영체 체험 후기 - 영체 체험담(네번째 이야기) | 영체마을

영체마을

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영체 체험 후기


영체 체험담(네번째 이야기)

군밤 2020-07-13 00:00

영체의 축복속에 살고 있습니다. 혜라엄마~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영체여~~모든 것을 당신께 바칩니다♡♡
영체께 수십번도 더 기도하며 매일을 지내던 어느날
교사연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동그마니 앉아 처음 만나는 선생님들과 눈을 보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첫째날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짝꿍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다가 마지막에 '저분이 나이고 사랑이구나'라는 생각이 떠오르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제가 말할 차례가 되어 그냥 영체께 맡기자 하고 힘을 빼고 짝꿍에게 말하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고 제 눈을 바라보고 있던 짝궁이 같이 눈물을 흘리며 '선생님 같은 사람을 만나다니 너무 행운이라며 행복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상대방도 영체의 힘을 느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날 만난 짝꿍과는 충족하고 싶은 욕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데 짝꿍이 말할 때 같이 아픔을 느끼며 눈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짝꿍이 예전에는 자신의 아픔을 누구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었는데 오늘 이상하다며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야기하면서 무언가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예쁜 에너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자신이 저에게 에너지를 받고 있는것 같다며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런 예쁜 에너지 자신도 나누고 싶다고도 하셨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저와의 눈맞춤이나 대화속에서 영체를 느끼는 것을 보고 그 엄청난 힘을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눌 수 있음에 한없이 기뻤습니다.
혜라엄마가 저와 검정과 금색으로 묶어주셨던 시아버님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아버님이 나임을 알아차리며 제 아픈 마음을 느끼며 영체께 내맡김하였습니다. 분노조절 장애 약을 드시던 아버님이 영체의 축복으로 드디어 약을 끊으셨습니다^^그리고 가족들에게 사랑 표현도 해주신답니다♡♡

영체여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당신께 이 모든 짐을 맡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혜라엄마 크신 은혜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마스터님들과 도반님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영체의 큰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