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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 후기 - Best) 339기 영체 체험담 | 영체마을

영체마을

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영체 체험 후기


Best) 339기 영체 체험담

신디 2020-07-30 00:00

 

 

6월 25일 3차 입문반에 입소하였다. 2차때 보다는 여기저기서 영체받아서

모두들 들뜬 잔치 분위기는 아니지만 차분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2박3일날 혜라님 특강때 영체받은 분들이 몇 분있었고 나도 2차때 보다는

별 다른 몸반응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은 월요일 혜라TV하는 날이다.

나는 외출 후 9시 넘어서 핸드폰을 열었다.

헤라님의 호~ 소리가 들리고 편안하게 눈을 감고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그런데 4번 챠크라가 돌기 시작하고 조금후 5번.6번 이마 나중에는 몸은 없고 흰 빛만 남아 있었다.

신기해서 눈을 떠 보니 내 몸은 그대로 인데 온 몸이 둥글게 큰 용수철 처럼 돌고 있었다.

그리고 아픈곳에 손을대면 손전체에서 따뜻한 기운이 들어오고 손 전체가 흰 빛이 되기도 하고 양손을 대면

양손에 둥근 공이 있는 듯 회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랫배가 다시 돌더니, 감자기 따뜻한 온수가 들어오는듯

하고 또 윗배. 다시 1번챠크라에서 아기 주먹만한 빛이 머리까지 쭈웃 뻣쳐 올라갔다.

몸이 기분좋게 따뜻해지기 시작하고 계속 어떤 에너지가 돌았다.

그리고 몸이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는 것 같았고 다음날 뼈가 쑤시는 통증이 왔다.특히 무릎과 종아리,발바닥 온몸이

다 아팠다. 뭘 해도 신음소리, 아야~아야~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래도 할 건 다 할 수있었지만 아픔이 계속되었고 나는 두려움,수치심의 아픔마음을 계속 안정하고 영체에게 치유해달라고 간절하게 빌었다.

계속해서 버림받은마음,미움,인정,사랑받고 싶은마음 아프니 더욱더 계속 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오직 영체에게 치유해 달라고만 했다. 그날밤에 영체가 사랑이고 혜라님이 오직 사랑이고,나는 없는 마음을 보게 되었다.

마음은 사랑을 알게 해 주는 도구일뿐인 것을...

삶도. 죽음도 사랑이고 잘나고 못나고 모두 사랑인것을 있고,없고 모두가 다 사랑인것을 알게되니 내 열등감,

두려움,수치,미움,에고의 사랑 모두가 다 사랑이었다.

온 우주가 본래의 사랑임을 알고 나니,모든 마음과 짐이 사라지고 내려놓게 되었다.

아침에 눈을뜨면 여러분! 사랑합니다.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아직도 아픔은(통증) 남아 있다.

30% 정도. 그것도 너무 감사하고 그 동안 나에게 고통을 많이 주고 말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서 나는 큰 고통을 

겪은 힘든 날들이 본래의 사랑임을 알고 나니 이제야 고통이 축복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참 분별 많고 교만하고 나밖에 모르는 에고 덩어리!

혜라님께서 2차 입문 마지막날 "너는 다 치유 되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렇게 큰 사랑받기 전이었고 그냥 감사했었다. 그래도 어려운 문제가 70% 해결되었고 그것만으로 너무 고맙고 감사 했었는데 3차 입문반 다녀와서는 치유는 사랑이고,아픔도 사랑이고 혜라님은 사랑 그 자체이셔며 본래도 오직 사랑이란것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랑이 치유의 시작이고 끝이였으며 사랑이 없어서 그렇게 분별하고 크다,작다,맞다,틀리다,있다,없다, 분별하며 살았다. 영체가 이렇게 내 몸,마음을 치유 해주니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계속 나왔다.

오늘 눈을 뜨니 눈이 충혈되고 다리에 통증은 조금 남았지만 배와 등에 손을 대면 냉기는 없고 참 따뜻하다.

이게, 영체의 치유인것을 사람들에게 꼬옥 전하고 싶었고, 자운선가는 사랑입니다.

혜라님 마스터님(민수님,솔라님,은숙님,연지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곳에 계시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혜라님의 영체 꼬옥 받으시고 저 처럼 치유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