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Non-static method Site::checkInfoFile()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Menu.php on line 2013

Deprecated: Non-static method WebApp::tag2char()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Page.php on line 145
영체 체험 후기 - 영체패치 후기입니다 :) | 영체마을

영체마을

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영체 체험 후기


영체패치 후기입니다 :)

베리 2020-10-06 23:57

혜라 TV 저번주에 도반님 한분이 영체 스티커 후기를 남기신 것에 감명을 받아서 ^^
저는 오늘 영체패치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영체패치가 나왔다고 해서 호기심이 발동해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날라와서 영체 패치를 몸에 붙이고 혜라 TV를 시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시원하다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2주 전에 또 한번 영체 패치를 골반쪽, 신장, 위장에 붙이고 혜라 TV 호를 들었습니다. 
그날 후반부에 가서는 몸에 전율이 더 많이 느껴지고, 들으면서 관념분리도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다시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나를 공격하는 마음이 있다는 걸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마음으로 조금 더 알아차리게 된 듯했습니다. 또한 그 날 이후 팬티에 살짝 붉은 피, 죽은 피 같은게 묻어나오기 시작했고, 그건 일주일 넘게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볼 안쪽, 어금니와 가까운 쪽이 헤져서 오른쪽 양치질이 힘들었는데 이것도 몸반응이라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체패치를 붙이고 혜라 TV에서 호를 들으니 수치, 탁기 같은게 확실히 더 많이 나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마음쇼 볼때도 붙이려고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제가 원래 혜라 TV 때 이외에는 호를 잘 안들었었는데, 혜라님이 인스타에 올려준 영상이랑 호 많이 들으라고 몇주간 계속 혜라 TV에서 강조해주셔서ㅎㅎ 오늘부터 잘때 영체패치 붙이고 주구장창 들어볼랍니다 ㅎㅎ 
여러분 다들 영체패치 해보세요ㅎㅎ 
혜라엄마 치유와 사랑의 영체패치 감사합니다 ^^
 
P.S 이 패치 후기 쓰고 난 그 날부터 자기 전에 '호'를 듣고 잤는데, 무의식 속 감정이 생생하게 올라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일단 저는 자기 전에 '호'를 들었고, 제가 평소에 밤에 한번정도 깨서 화장실에 가는데 그 때 다시 잠자리에 돌아와서 '호'를 들으면서 잤습니다. 자면서 들으니까 무의식에 더 잘 접속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 무튼 등쪽이 좀 아파지면서, 이틀 연속 사랑받지 못한 여자마음이 느껴져서 울면서 깼어요. 생생한 감정이 느껴졌어요.
어제는 영체패치를 몸에 많이 붙이고 호를 들었는데, 하루 왠종일 피곤하고, 잠도 제대로 못잖습니다. 어찌되었든 몸과 마음에 반응이 오니 좋은것이라 생각하고, 저는 계속해서 혜라엄마의 '호'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한 몇달 듣고 또 와서 후기남기도록 할게요 ^^ 혜라엄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