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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 후기 - 짧은 영체 체험담 ♥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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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 후기


짧은 영체 체험담 ♥

조선최고미인 2020-10-12 16:32

사랑하는 혜라 엄마

저는 2012년 3참이후 8년만에 마깨명346기에 다녀온 류연순입니다.

먼저, 혜라엄마께 진심마음담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영체체험담을 짧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선물이기에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첫 번째로는 항상 오른쪽 눈이 아파서,

화장을 해도 안해도 거의 눈을 뜰 수조차 없이 시리고 아파서 무척 고통스런 시간들이였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눈에 좋다는 영양제를 수없이 많이 섭취했고,

눈꽈샤도 일주일에 한번씩 받곤 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혜라엄마의 소리를 녹음해서 무한반복재생으로,

사무실컴퓨터1대 , 노트북2대, 공기기 스마트폰 5대로(1단계음또는무음)

이어폰을 끼고 들으면서 잠을 자는데 오른쪽 눈에서 아주 강한 빛이 나가더니,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청 감사하게 눈이 전혀 아프지 않아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두 번째로는 2006년1월 31일에 대출받아서 9천9백9십만을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2020916일에 대출금을 받아 상환 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설명으로, 친구는 시댁에서 대출상환 금액만큼 상속을 받아 갚을 수 있었다합니다.

 

세 번째로는 제가 희망하던 부서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남편과 친정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신 관계로 정시퇴근이 절실했거든요.

일하는 부서는 전화번호 안내와 부서로 연결해 주는 부서입니다.

민원전화가 많은 관계로 민원발생도 종종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업무용 수화기에 말하는 쪽과 듣는 쪽에 스티커를 부착해 놓은 이후로는

민원인의 목소리가 부드럽게 들리고 또한 한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네 번째로는 남편의 침대,휠체어,지팡이에도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스티커는 거부반응이 있을듯하여 모르게 부착함)

부착해 놓은 이후로 남편의 얼굴에 생기가 돌고 항상 졸리는 눈 이였는데,

눈이 반짝이고 무엇보담 조심스럽게 영체패치이야기를 했는데,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붙혀 달라고 할 정도로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영체체험담에 비교 할 수 없이 짧지만 저에게 만큼은 소리의 영향력은

대박 감동과 감사가 연일 지속되기에 짧게나마 공유 드려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