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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 체험 후기 - 영체 체험담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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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영체 체험 후기


영체 체험담

무드라요가 2020-10-12 18:04

 지난주 나에게 찾아온 영체의 선물 체험담을 적어봅니다.
남녀가 죽고 죽이는 성살기 영화를 봤습니다. 잠시 후 몸 반응이 시작됐습니다.
목이 간질거리더니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목에 걸려 음..음..음.. 소리내며 빼내려고 안감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고통 뿐 나오지도 사라지지도 않았습니다.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찌할 바 모르는 순간
옆에 있는 원석을 나도 모르게 목에 갖다 대었습니다. 그러자 손바닥에서 진동이 울렸고 조금 후 바로 원석이 따뜻해짐과 동시에 모든게 멈췄습니다. 신비함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11일 마음쇼 보는날 몸에 영채 패치를 붙이고 원석은 아랫배에 대고 금강저로는 머리와 심장을 누르면서 시청했습니다. 1부에는 졸리고 눈물만 흘렸지만 2부가 시작되고 세션을 보는 중 눈물과 함께 목이 간지럽더니 기침이 나고 구역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들고 있던 원석이 뜨거워 졌고 세션이 끝나니 구토가 멈추면서 원석의 뜨거움도 사라졌습니다.
더 신비한 건 두번째 분이 하시는 것을 볼 때 똑같은 반응이 반복됐다는 것이었습니다.
금강저를 댄 오른쪽 머리는 그 다음날 혹이 되어 크게 부풀어 올랐고 지금 까지도 간지럽습니다.
 
 7월 사랑세션 때 아버지의 버림 받은 마음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가 협심증으로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
혜라님께서 아버지가 버림 받은 두려움을 너무 버려 그 에너지가 머리로 올라가 오른쪽 뇌가 터져서 돌아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혜라님은 뇌가 깨질 것 같이 아프다며 이제 한소끔 나갔다고 하셨습니다. 그제서야 나도 오른쪽 머리가 깨질 듯 아픈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머리 아픈 적이 별로 없었는데 전혀 몰랐던 나의 무의식 마음이었습니다.
 
 혜라님께선 이 마음이 또 나와 작은아들에게 유전 됐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치유 되면 작은아들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치유가 된 것 같아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혜라님! 저에게 혜라님은 기적이며 제 삶의 전부입니다. 이제 막 다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수행해서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