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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마을 소식 - 라이브 방송 <공개 혜라TV> 후기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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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 <공개 혜라TV> 후기

조회 417

2019-07-07 00:33

 
 
매주 월요일 유튜브로 만나는 혜라TV!
7월 6일 토요일에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라이브 방송 <공개 혜라TV>가 열렸습니다.
 
평소 혜라TV의 팬이었던 많은 분들이 혜라님을 직접 만나고 고민 상담을 받기 위해 서울지부 고운명상을 찾아주셨습니다. 
<공개 혜라TV>는 비회원 대상인 1부와 입문/견성회원 대상인 2부로 이루어졌습니다. 1부는 오후 2시에서 4시 30분, 2부는 오후 6시에서 8시 30분에 진행되었으며 1부, 2부 모두 7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여 고운명상을 꽉 채워주셨습니다 ^^ 
 
그동안 유튜브 방송으로 보기만 했던 혜라TV를 공개 방송으로 함께할 생각에 참가하신 분 모두 기대를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오늘은 어떤 마음들을 만나게 될까? 어떤 내 모습과 화해하게 될까? 설렘을 잔뜩 안고 혜라님의 등장을 기다렸습니다.
 
 
 

곧 혜라TV가 시작되고, 무엇 때문에 내 현실이 이렇게 괴롭고 내 삶에 왜 이런 문제가 찾아왔는지 원인을 찾는 참여자분들의 고민 상담이 시작되었습니다.

공개방송은 참여자분들이 각자의 고민을 종이에 적어 오면 혜라님이 마음 가는 대로 뽑아 당첨된 분을 공개적으로 상담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마음을 파고드는 혜라님의 명쾌한 대답을 통해 우리는 점차 우리의 마음을 마주해 나갔습니다.
 
 


첫 번째 참여자분은 남의 눈치를 보며 하고 싶은 말도, 행동도 하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사연을 올린 분이었습니다. 혜라님은 마음이 올라오면 버리지 않고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 그 마음에게 이끌려 다니며 얼마나 괴로움을 겪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초등학생 친구의 사연도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아 마음이 텅 빈 느낌이라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순수한 마음이 담긴 고민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안쓰러워하고 공감하였습니다. 마음은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상관없이 존재하고 있었기에 어른들도 함께 버림받을까 두렵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느꼈습니다.
 
 
 

세 번째 참여차분의 고민은 부모님과 이야기할 때 너무나 화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같은 행동을 하며 미움을 쓰는 에고에 혜라님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미움의 실체는 버림받을까 두려운 마음이고, 인정받기 위해 힘들게 사는 것이 에고의 특성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은 인간의 마음 때문에, 또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마음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는 사연 신청자의 모습 하나하나가 틀림없는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자기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을 버리고 살아서 얼마나 슬프고 서러운지, 자신을 버리며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에어컨을 꺼야 할 정도로 공기마저 차갑게 만들었습니다.

 
 

네 번째 사연은 정부의 예술사업을 지원하시는 분이었는데요, 일을 하며 올라오는 마음에 대해 진지한 고민 상담을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이해받지 못한 경험정보로 생긴 자신의 마음을 절대 이해해 주기 싫은 마음 때문에 자유롭게 능력을 펼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혜라님은 그분이 미움받아서 분한 에고를 마주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참여자분은 심도 있는 세션으로 그동안 버림받았던 마음을 마주한 후, 터져 나오는 울음과 함께 그 아픈 아이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며 실생활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큰 마음을 알게 된 후 편안한 모습으로 무대를 내려갔습니다.
 
 


다섯 번째로 사연을 주신 분은 취업 준비를 하는 분이었는데요, 죽고 싶은 마음을 인정하기 힘들어 괴로워하는 내용의 사연이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앞에서 세션을 받은 분은 두려운 마음도, 수치스런 마음도, 외로운 마음도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죽고싶은 마음도, 살고 싶은 마음도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된 상담자분의 모습은 세션 전보다 훨씬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계속 진행되는 가열찬 세션과 참여자들의 열정으로 어느덧 한 시간이 지나고 여섯 번째 사연 신청자가 나오셨습니다.
 
 
 
 

남자에게 너무나 사랑받고 싶은 여자를 인정하기 어렵고, 그 마음을 들킬까 두렵고 수치스러워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혜라님이 역할극을 통해 남자 역할로 사랑을 주니 매력 있고 아름다운 여자로 다시 태어나셨습니다 ^^

 

우리 모두는 여자로, 남자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스스로 인정해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 그 마음을 인정하지 못한 마음들도 사실 내가 선택했다는 혜라님의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거울을 보고 마음 인정하기 명상을 꼭 하라는 혜라님의 미션을 받은 참여자분은 예쁜 여자인 나도, 돌쇠같은 남자도 인정하고 멋진 사람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나오신 일곱 번째 참여자분은 죽음에 대한 경험정보 때문에 너무나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느라 괴로운 분이었습니다. 삶도 죽음도 모두 인정하는 연습을 통해 삶과 죽음이 모두 내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진하고 생생한 삶의 느낌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세션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덟 번째 참여자분은 뺏는 에고로 인해 벌어진 현실 상황에 대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뺏는 마음과 빼앗기는 마음 모두를 인정하다 보니 어린 시절 오빠에게 모두 빼앗긴 아이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깊숙이 숨기고 가두며 인정하지 않아서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그 아이가 나라는 것을 인정하면 좀 더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참여자분은 자신에게 당당하게 빼앗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각자의 사연을 나누고 마음을 만나보신 참여자분들은 행복하고 멋지게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자운선가의 견성회원분들이 자리해주신 <공개 혜라TV> 2부 역시도 따뜻한 에너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음 깨우기 명상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분들로 이루어진 터라 마음을 느끼고 인정하는 것이 조금 더 편안했고, 두려움과 한도 진하게 올라왔지만 참여자분들의 강한 의지와 힘이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는 내면의 무수한 마음을 만나고 만나며 이해받아서 함께 울고, 웃고, 마음을 인정하고 살아야 함을 다짐했습니다.

 

 

 

 

혜라님은 참여하신 분들 모두에게 “마음을 인정하라, 인정하라!”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평생을 벌벌 떨고 살았습니다. 자신 안의 인정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보고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보여지는 현실 모습들이 자기 모습이어서 그렇게 밉고 두렵고 화나는 것이었습니다.

 

인정받지 못한 그 마음은 인정하라고 현실 속에서 괴로움으로 끊임없이 올라오고 나의 자녀를 통해 그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자식을 보며  그토록 외면하고 싶었던 괴롭고 수치스럽고 두려운 마음을 평생 동안 끊임없이 느껴야 했습니다.

 

그 마음을 인정하지 못해서 인생이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마음을 인정해야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이 찾아온다는 삶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마음이 전부임을! 남들이 아무리 수치 줘도 나만 내 편이 되어준다면 버림받은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나의 마음을 만나는 시간. 

외면하고 버렸던 마음을 만나야만 그토록 찾고 바라던 행복이 찾아옴을, 외부에서 끊임없이 구하던 결핍감이 채워짐을 알았습니다.

 

오늘의 첫 혜라티비 공개방송은 같은 시간, 공간을 공유하며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마음을 인정하는 것만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산들산들 여름 바람이 불어들며 마무리한 첫 번째 공개 혜라티비.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혜라티비를 통해 함께하며 마음에 대해 알고 소통하며 삶의 고통에서 자유로워 지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