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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 326 재참후기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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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일반 326 재참후기

빛나 2019-12-17 16:29

이번에는 가기전부터 온몸이 아팠다.. 일상에서 상대방은 단순히 신경질을 내는 거지만...내가 느낄때엔...채찍으로 맨살을 두드려 맞는 느낌들에
힘들었다. 그리고 가게된 자운선가..혜라님 특상을 받았다..나도 내가 애정결핍인거 알고있었지만...혜라님이 콕! 찝어서 말해주셨다..애정결핍이
이~~~~~~~~~~~~~만큼이면   거기에 이번에 사랑 요맨큼 채워진거라고...-__-;;;;; 그리고 이번엔 왜케 졸음이 올라오는지...또 머리도 멍하고...다빈마스터님 열정적인 마케에 내 어린시절 수치심...두려움..을 볼수 있었다...그래도 많이 시원해졌다. 하지만 수치심에너지가 너무 내겐 강한지라..아직 몇번은 더 받아야 노글노글해질거같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온몸에 사이다 터지는것처럼 시원하고..방울방울 뽕뽕 터지는 것처럼 상쾌하다..
지난번 초참때는 별 생각없었는데...이번 재참때 고운원에 갔을때는 여기가 내집같은 편안함이 있었다..왜 그런지 모르겠다..내 집에 돌아온거같은 고운원...ㅎㅎ 담에 또 가고싶고..행복스테이 하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