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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 달리미 4박5일 정기수행다녀왔습니다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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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일반 달리미 4박5일 정기수행다녀왔습니다

달리미 2018-05-08 00:37

저는 오물덩어리입니다
저는 버려진 고아입니다
저는 찌질한 그지새끼였었습니다
자운선가를 만나기전 저는 그러했습니다
2013년 혜라님을 만나 저는 제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변화시켰습니다
우선 외모로 말씀드리면 네모반듯한 얼굴에 거북등에 거북목이였고 158cm 오다리에 허벅지는 코끼리 종아리는 소말리아를 연상케 할 만큼 앙상했었드랬죠 ㅋㅋ
이렇게 쓰니 사람이 몰골이 아닌듯 ㅋㅋ
외모가 아니라 맘상태는 더욱 더 사람꼴이 아닌상태로 들어갔었네요 헤라엄마라고 하는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감사해요 헤라님
헤라님께서 저 사람 만들어 주셨어요 감사가 훅~하고 올라옵니다
지금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헤라님을 많이 닮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달리미님 너무이쁘세요' 라는 말을 이번수행에서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ㅎㅎㅎ 자운선가에 비주얼 담당이라공ㅎㅎㅎ
혹시 예의상 하신 말씀들은 아니시죠?
저는 믿습니당
제가 정기수행모임 들어가려고 쑥뜸도 좀 하고 경락마시지도 좀 받았거든요(몸치유 많이 하세요 관념도 관념이지만 많이 이뻐져요)거기에다 플러스 친정엄마 모시고 수행모임에 참석했더니 견성이 그냥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엄마가 저예요 울엄마 배려해주고 걱정해주고 챙겨주시고 사랑주신 288기도반님들 마스터님들 스승님 너무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덕분에 사랑 엄청받았네요 이제 사랑받는 여자들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우리집에 TV드려놔도 될것 같습니다 ^^울 신랑이 뛸듯이 기뻐하겠네요 저는 뉴스보면서 살기도 청산하고 빠른기일안에 언능 들어갈께요 저두 명확히 봤습니다 스승님 걱정시키지않게 잘 생활 하다가 3박4일 일정 잡히는대로 바로 들어갈께요 오늘 야간근무 들어왔는데 전혀 피곤하지가 않네요 이것이 수행에 힘이겠죠! 오늘도 저 달리미가 여러분에 
여러분 가족에
여러분 친구에 
여러분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확실하게 지켜낼거니깐 안녕히 주무세요 288기 동기도반님들 고생하셨고 큰 가르침주신 자운님 헤라님 마스터님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지금도 너무 행복하네요 식사시간도 너무행복했어요 특급호텔을 뛰어 넘는 사랑스런 맛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