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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마을 소식 - 2018년 서울세미나 후기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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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세미나 후기

조회 272

2018-11-04 19:50

 

사랑하는 자운선가 회원 여러분, 올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한 해, 마음공부 열심히 하시고 가족과 사랑으로 소통하며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자운선가는 지난 1년간 여러분의 사랑으로 더 단단해졌고, 세상으로 뻗어나갈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습니다 ^^

 

11월 4일, 자운선가의 2018년 마지막 전국 세미나인 서울 세미나가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약 300명 이상의 참가자분들과 함께한 서울세미나장의 열기! 사진으로 확인해볼까요?

 

 

 

공식 세미나 일정은 오후 1시 시작이었지만,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세미나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도반님들이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계시네요 ^^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죠?

 

 

 

서울지역 도우미님들이십니다. "혜라TV" 홍보용 핑크색 띄를 두르고 서 계신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서울 세미나 준비를 위해 지난 몇 개월간 애써주신 서울지역 도우미님들의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접수를 위해 줄을 서 계시는 도반님들의 모습입니다.

 

 

 

강의 전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계신 아름다운 혜라님도 한 컷!

 

 

 

세미나의 시작은 언제나 민수님의 레크레이션! 민수님의 쾌활한 에너지에 참가자분들의 마음이 어느새 누그러지고, 강연장에는 즐거움의 파동이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손뼉을 치며 몸을 푸는 참가자분들입니다. 한 분 한 분이 귀엽고 사랑스러우시네요 ^^

 

 

 

레크레이션 후, 신념님이 오늘의 프로그램을 간단히 브리핑하고, 자운선가와 자운님, 혜라님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어지는 자운님의 강의 시간! 삶과 수행에 대한 자운님의 명쾌한 강의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고 있습니다.

 

 

 

중간 쉬는 시간 후 다시 시작된 레크레이션 :-) 서로 어깨를 주물러주는 참가자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

 

 

 

이어지는 혜라님의 강의! 마음을 쓰며 사랑을 표현하는 삶만이 행복할 수 있음을 가슴 깊이 일깨워주신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갈 때쯤, 용감한 지원자 두 분이 혜라님과의 세션을 위해 무대로 올라오셨습니다 ^^ 세션을 통해 자신의 삶에 장애의 원인이 되어온 잠재의식 속 마음을 알아차린 참가자 두 분이 눈물로 감격해 하십니다. 이로써 두 분의 삶이 편안해지셨기를 바랍니다.

 

 

 

강의가 끝나고, 집에 가기 아쉬운 참가자분들이 혜라님의 저서 <삶을 춤추게 하라>에 사인을 받고 계시네요.

 

 

 

서울지역 도우미님들과 혜라님 ^^ 따뜻한 미소와 사랑으로 언제나 이렇게 서울을 지켜주고 계시답니다!

 

 

 

견성회원님들과 혜라님 한 컷!

 

 

 

자운선가의 비타민! 서울 청년모임과 혜라님 한 컷~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 2018년의 마지막 전국 세미나는 뜨거운 감동과 사랑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세미나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지극정성으로 애써주신 서울지역 도우미님들과,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서울 청년 모임 여러분, 함께해주신 모든 견성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쁜 스케줄에도 전국을 다니시며 마음의 힘을 널리 전하고 수많은 분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신 자운님 혜라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운선가는 내년에도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미나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