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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스테이 후기 - 행복 스테이 한달 그 후 |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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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스테이 후기


행복 스테이 한달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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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현이 2018-12-04 00:00

저와 자운선가의 첫 인연은 

10월 6일 아무것도 모르고 정규 프로그램에 첫 참가로 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참가를 하게 된 것인데 너무나도 믿는 지인이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청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참가를 했었습니다.

참가신청을 하는 그때에 혜라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며칠 지나지 않아 참가였기에 그 며칠 동안 동영상을 검색해 보았었습니다.

아무런 의심은 없었습니다. 그저 마음과 발길을 따라 그 어떠함도 즐기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3박 4일 첫 정규 프로그램 동안 같이 수행하신 분들이 저에게 나중에 행복 스테이 들어와 있을 것 같다라며 말씀들을 하셨었는데.... 그땐 저도 하는 일이 있는데 어떻게 그래요~라며 그럴 일 없다 했었죠 ㅎㅎㅎ

그렇게 초참을 하고 돌아와 많은 변화들을 실천했었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3~4일 후 행복 스테이를 가야 한다!!! 라고 마음이 저에게 끊임없이 외치더군요 ㅎㅎ

 

한 달이라는 시간을 내려면 저는 가게를  한 달 동안 문을 닫아야만 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않았었기에 돈을 빌려야 했고

저를 키워주신 분이 암 수술을 하셨기에 집안일을 제가 돌보아 드리고 있었기에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무작정 행복 스테이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그땐 포기를 해야겠지라는 마음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돈이 쉽게 마련해졌습니다. 두려움을 안고 본래에 맡겼더니 제가 원하는 바를 해결해 준 것이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저의 부재가 많이 힘든 상황인 것을 알지만 다녀오면 모두를 위해 좋을 것이라고 믿기에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제 인생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여기니 그 어떤 장애물도 다 건너가졌습니다. 시간, 돈, 가족 등등의 모든 핑계가 있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초참 이후 2주 만에 행복 스테이로 다시 고운원에 갔습니다.

재참을 시작으로 행복 스테이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초참하신 분들은 꼭 재참을 빠른 시일 내에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ㅎㅎ 재참에서의 저의 수행은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집중도가 좋아졌던 것인지 마음으로 쑥쑥 들어가 많이 깨달았거든요.

 

재참의 연장으로 시작된 행복 스테이에서는 흐름이 끊기지 않고 저를 깊게 깊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적 마음적 여유를 가지고 수행을 하게 되니 더욱 좋았습니다.

단풍과 함께하는 아침마다의 산책도 참 좋은 수행이었습니다.

행복 스테이분들과 함께하는 아침 프로그램마다 항상 다른 마스터님과 다른 프로그램들을 하면서 참 많이 배우고 행복했고 좋은 수행이 되었습니다.

항상 맛있는 밥이 집 밥을 그립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사실... 타지에서 지내면 집 밥 무지 그리워하는 집 밥순이 인  제가....요즘은 고운원 밥을 그리워하며 지냅니다 ㅎㅎㅎㅎ

저의 관념들을 잡아서 청산을 할 때마다 많은 저항들이 있었지만 그놈을 잡아 없앨 때마다 행복해지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때엔 수행의 재미를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수행 힘들지만 재밌다.'라고 하는 이유를 알게 되니 관념 청산이 놀이가 되었습니다.

관념을 올려준 사람이 처음엔 미움이었지만 감사함으로 변하는 신기한(?) 체험이 좋았습니다.ㅎㅎ

 

행복 스테이 오길 참 잘했다. 한 달 동안 이 마음이었습니다. 하루도 괜히 왔어라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가능하다면 행복 스테이를 꼭 하시길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중간중간 가능한 한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겠지만 일 년에 한 달씩은 가게 문을 닫고 행복 스테이 가는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시간이었고고 행복했고 편안했습니다.

저를 자운선가로 안내해주신 지인분께는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제 인생 제3의 어머니이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행복 스테이를 다녀온 이후 일주일의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후기를 적습니다.

일주일 동안 저에겐 큰일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소소한 행복들이 늘 내 안에 있었습니다.

항상 불안에 떨던 내가 없어지니 너무나도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두려움을 인정하는 법을 배웠고 그 배움을 쓰니 두려움도 즐길만합니다 ㅎㅎ

가족들과 한 번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가족이 너무 좋고 가족과 함께 일 때 가장 편안합니다.

일도 진심으로 더 더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공기마저 달콤하고 모든 것의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적지만.. 저에게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그대로 입니다.

그냥 행복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고 누리고 주게 된 것이 다입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청산하며 더 많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혜라님께 받은 사랑한 자락을 나눌 겁니다.

 

자운선가는 사랑입니다.

존재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