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Non-static method Site::checkInfoFile()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Menu.php on line 2013

Deprecated: Non-static method WebApp::tag2char() should not be called statically, assuming $this from incompatible context in /home/ycv/_Default/_Lib/class.Page.php on line 145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 339기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 영체마을

영체마을

REVIEW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일반 339기 마음깨우기 명상 후기

눈빛맑은주현 2020-06-30 13:13

평소의 마냥 두려움, 무서운 영화도 못보고 불안하고 집에 가족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아이가 두려움을 많이 느껴서 너무 힘들고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실이 답답했고 죽고싶었고 자꾸 돈도 모이지 않고 나가고 모든 것들이 이해도 되지 않고
마음은 항상 복잡했었습니다.
 
친정부모님과 시댁부모님 모두 꼴도 보기 싫었습니다.
마냥 서운했던 감정들만 올라오고 손해보고 못해줬던 마음만 올라오고 했었습니다.
혜라 TV 를 보고 자운선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해서 온 3박4일의 마음깨우기는
저에게 마음이란 어떤것인지 그 마음이 왜 생겼고 그 현상들이 왜 자꾸
나에게 되풀이 되며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알게해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매시간마다 내안에 어떤 마음들이 존재하고있고
그 마음들을 평소에 내가 얼마나 버리고 안보고 살았는지 그마음들이 쌓여서
내 현실속에 알아달라고 일어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질때까지 요구하듯
나의 마음도 저에게 나한테 이런 맘이 있어. 이런 맘을 제발 알아줘
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알아달라고 저에게 소리치며 때쓰고 있었다는 것을
자운선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이젠 인정해주며 서운함. 미움. 두려움. 배신감 모든 것을 알아주고
그 마음을 인정해주며 살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알지 못했던 마음들을 더 잘 알수있게 계속 수행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나의 마음을 인정해주고 그마음을 온전히 인정해주고 영체에게 맏기면 된다는 것을
혜라TV 만 볼때는 무슨말인지 몰랐던 이야기들.... 내 머리속에 뒤엉킨 생각들이
마음들이 조금씩 퍼즐이 마춰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운선가는 사랑입니다. 존재해주셔서 너무너무 사항합니다.
혜라님의 큰 깨달음으로인해 아픈마음을 알아주고 인정하며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넘치는 삶을 살수있을것 같아요
나에게 혜라님과 영체가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339기   2020년 6월 28일